Q1. 중등 입시 예상 모델의 경우 신뢰도가 어느정도인가?

A1=> 중학생은 고3 입시까지 많은 시간이 남아 있어서 현재 자신의 실력과 위치른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중학생 수능 전국모의고사를 보고 성적분석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중학생때의 내신 성적으로 고등학교에서 학생부 교과와 종합전형의 유불리를 파악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중학생에게 입시내비는 올바른 입시방향과 목표대학 합격가능성을 찾아주는데 있습니다.

그리고 중학생때부터 입시내비를 사용한 학생은 고등학생이 되어서 다른 학원으로 가지 않아서 학원에게는 커다란 이득이 됩니다.

Q2. 고등 입시의 경우 전문 컨설턴트 관점에서 어느정도의 정확성을 갖고 있는가?

A2=> 고등학생이 대학에 가는 입시에는 정량평가(수치 중요 : 교과, 정시)는 95%이상의 신뢰도를 갖습니다.

정성평가(가치 중요 : 종합, 논술)는 객관적으로 비교과 수준을 입력했다고 할때, 최소 70%이상의 신뢰도를 갖습니다.

Q3. 온라인 상에 노출되어 있는 엑셀 파일 형식의 프로그램 대비 우리 입시네비게이션의

우수성은 무엇인가?

A3=> 엑셀로 된 입시데이터(수시는 주로 내신 합격컷, 정시는 수능 백분위 합격컷)는 합격컷은 비교적 정확할 수 있어도 입시상담에 활용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합니다.

왜냐하면 수시에서 대학마다 내신성적을 판단할 때, 반영과목, 과목수, 비율이 모두 다릅니다, 또한 올해는 진로선택과목의 포함여부 등도 달라서 입시내비처럼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정확한 학생의 내신성적을 대학별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정시에서는 대학마다 과목별 반영비율, 탐구과목수, 영어의 등급별 점수, 수학과 과학의 가산점, 한국사의 등급별 점수, 내신성적 포함여부 등 학생의 점수에 맞게 정확한 계산을 엑셀로는 할 수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엑셀 데이터는 합격컷의 업데이트가 안되고, 상담 이후에 학생과 학부모에게 엑셀을 주지 않아서 추가 궁금증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